코로나다 뭐다 말이 많은데 바스키아전에 갔다왔다
필모그래피를 보니 예상과는 달랐다
먼저 어머니가 그에게 예술교육을 정말 열성적으로 시켰다는 사실이 약간 놀라웠다
정말 선하나 하나를 예술적으로 그리는 장 미쉘 바스키아
정신없다
그에 대한 영화 the radiant child(2010년)영화가 두곳에서 상영되고 있었다
나름 진지하고 재미있었던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