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도 80년대 영화들

 

가라테키드 II 에요

약간 반한(?)적인 느낌의 영화라고나 할까?

피터 세트라의 glory of love란 주제가가 인상적인데

(암튼 기분이 상할수도 있는 영화입니다)

가라테키드I은 엘리자베스 슈의 어렸을때가 나오는데

이번건 일본여자아이가 나와요

ㅎㅎㅎ

한번 보세요

반한적인 미국인들이 작정하고 만든 영화입니다 ㅎ ㅓ ㄹ~~~

 

플래시댄스...

갑자기 유튜브에서 주제가를 듣고 생각나서 본 영화에요

이 영화가 지금봐도 정말 화면구성이 감각적이더라구요

뭔가 예술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영화

 

런던의 늑대인간이란 영화인데

이 영화가 예전에 TV로 봤는데 이상하게도 구글어플 추천목록에 떳길래 아무 생각없이 본영화입니다 (신기하네...이 영화 보고 싶었던적있음..근데 검색해본적없음)

지금 봐도 재미있더라구요

그냥 오락용인데도 뭔가 오래전의 순박하면서 잔잔한 정서가 남아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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