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한옥마을 'CAFE DE SUMMER'


마치 태국에 있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ㅎㅅㅎ

한옥마을의 고즈넉한 풍경


여기는 까페와 연결된 식당이에요



테이블이 예뻐서 찍어봤어요


여기는 까페

물때문에 덥지않고 딱 좋은 온도

조명등도 마치 동남아시아에서 가져온 소품같았음


저는 칵테일을 시켰어요

이름은 <끄라비의 노을>

Sunset of Kravi


레몬주스는 그냥 확부으면 안되요


진짜 끄라비의 노을은 이렇더군요~~

정말 가보고 싶음~~


이렇게 노을을 묘사했더라구요 ㅎㅎ


마셔도 많이 어지럽지도 않고 맛있더군요~~

여름에 딱 오기 좋은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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