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노니 꽃잎 아래에서 봄에 죽기를... - 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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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하기[100자평] 언어로 세운 집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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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아 l 2015-09-20 06:39

    https://blog.aladin.co.kr/neipin95/7795487

    언어로 세운 집 - 기호학으로 스캔한 추억의 한국시 32편
    이어령 지음 / arte(아르테) / 2015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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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한번쯤 읽었고 기억하고 있는 시들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시들도 다수네요. 다만 ｀성탄｀과 ｀나는 왕이로소이다｀ 가 없는 것이 아쉬워요. 제가 젤 좋아하는 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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