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아마도 더위의 끝자락을 잡고 놓지 않는 그런 날들이 계속 되겠지. 무언가 읽고 싶은 책들이 참 많기도 한데...막상 보니 기억이 잘 안난다.
그리고 꼭 미리보기를 하는 기분으로 계속 읽어내려가는 우리 공주님들의 책들...
아이들의 책들이 이렇게도 매력적이었떤 적도 없던 것 같다.
이렇게 계속 나의 책읽기는 이어지겠지.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책들은 많이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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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사드 11
시노하라 우도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4년 7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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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놀이 책이다. 오리 소리도 나는 버튼도 있다. 우리 공주님이 재미있게 숫자를 공부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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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에게 알파벳을 조금 더 쉽게 가르쳐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그림이 너무 귀여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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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워낙에나 재미있게 읽었다. 적당하게 모범적인 듯 하면서도 적당하게 삐딱한...재미있는 어린이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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