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날개 > 난티나무님..!! 드디어 도착입니다..^^*

저 멀리 물 건너온 책이 드디어 도착입니다..^^*
아무래도 추석 연휴가 끼인 바람에 배송이 늦어졌나 보더군요..
보통우편으로 오면 차례가 자꾸 밀리더라구요..

여하튼... 두구두구두구~



아아~ 이케아 카탈로그...... 정말 좋군요..^^

종이가 굉장히 얇아서, 두께보다 훨씬 더 많은 장수가 들어있네요..
종이 넘기는 느낌이 사그락 거려요...헤헤~




휙 넘기다가 눈에 띈 책상,, 맘에 드는군요..^^



이런 소파도 편해보이지 않나요? ^^ 색상이 예뻐서 눈에 더 들어오나봐요....



글씨를 모른다는게 한입니다...흑흑~ 설명은 다 포기하고......



저런 간이테이블 넘 좋아하는데......

계속 침만 흘리며 보고 있답니다......^^;;;;

넘넘 감사드려요... 잘 보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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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20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괜찮으세요?

난티나무 2005-09-20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댓글 보다 페이퍼 써버렸어요..^^;;
많이 나아졌답니다. 기침감기로 다시 고생하고 있긴 하지만서두, 입덧은 거의 가라앉았으니까요. ㅎㅎㅎ
걱정해 주셔서 고마워요~~~^^
 
 전출처 : chika > 드디어 난티나무님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거 기억하시지요?

ㅎㅎㅎㅎ

기나긴 휴가땜시 이제야 받았습니다. ㄲ ㅑ ㄲ ㅑ ㄲ ㅑ ㄲ ㅑ ~

(집에서 글 올릴라고 했는데 컴이 안도와줘서 이제야 올리네요. 토욜 받았거든요 ^^)



  이건 한 장밖에 없다는 메모가 붙어 있던데

  저한테 온거 보면...

  날나리가 제게 양보한거겠죠? ㅎㅎ

  ^________________^

 

난티나무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보내주신건 하나도 안구겨지고 왔답니다.


  날나리가 가스펠 뮤지컬 보고나서

  프로그램을 같이 보내줬거든요.

  날~ 너도 고맙당~

 

이제 전 퇴근해야합니다. 짧게 쓰는거 이해해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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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만두님, 죄송합니다.
책이요, 그저께 오후에 왔는데,
어제 제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사진 찍을 겨를이 없었어요.ㅠㅠ
이제사 찍어 올립니다.^^;;
배로도 잘만 오는 걸요?
저 이담부터 이벤트서 책 받으면 배로 부쳐 달라고 할 테야요. 헤헷.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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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9-02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건 언제 보내신 거래요? 제가 보낸건 언제 도착할른지....ㅎㅎ

난티나무 2005-09-02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그러니까 6월 책 방생 이벤트였거든요. 아마 6월 중순인가 말쯤에 보내셨을 거예요. 두 달 걸린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까 날개님 보내신 거는 10월 초 쯤??? ^^

미설 2005-09-02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들 하십니다 그려!ㅎㅎㅎ

물만두 2005-09-02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갔군요... 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우송비를 좀 아껴볼려고 배편으로 보냈더니만 두달도 더 걸리다니 ㅠ.ㅠ;;; 그래도 만두가 갔다 생각해주세요^^ 제가 이번에는 좀 엽서를 안 썼는데 다음에는 꼭 엽서도 넣어서 보내드릴께요^^;;;

난티나무 2005-09-03 0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ㅎㅎㅎ
만두님, 죄송하긴요. 배편도 감지덕지지요. 원래 배편은 기본 두 달이예요. 늦으면 석 달만에도 온다니깐요.^^ 아이고 소포마다 엽서 써 넣기가 얼마나 어려운 지 저 이번에 소포 준비하면서 깨달았어요. 시간도 없는데다... ㅎㅎㅎ
 

방금 들어왔더니 올리브님이 7777 캡쳐 이벤트를 하셨네.
나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한 번 해 볼까나.^^;;

이 페이퍼에 잡아 주세요~
상품은, 음음, 넘 많이 우려먹는 것 같지만 IKEA 카탈로그와 원두커피 한 봉다리입니다. ㅎㅎㅎ
갖고 싶으신 분들 참여해 주세요~
며칠 전 제 이벤트서 되신 분들이 일등으로 잡아주시면 그 분은 제외하고 다음 분으로 할게요.^^
서두르셔야 할 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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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09-01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57777 축하드려요~! 늦은거 같당..ㅠ.ㅠ

urblue 2005-09-01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아영엄마 2005-09-01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헷~ 수다 떨다가 이등했네. 이벤트 참가 도장은 찍은 셈이죠? ^^ 난티나무님, 며칠 선선하더니만 좀 덥네요. 이궁 붙잡고 있는 리뷰, 다시 끄적거리러 가볼랍니다. 아참, 유아블루님 축하축하!! 치카님은 어쩐대요~~

chika 2005-09-01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따우님 오셨군요!! 저, 목표하던 3등이옵~ ㅋㅋ

날개 2005-09-01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77779

좀전에 7776이더만... 순식간에 7779군요..^^;;;;

난티나무님, 축하드려요~


chika 2005-09-01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하마터면 캡쳐 못할뻔했어요!! 휴우~ ^^)

chika 2005-09-01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잼있었어요. 전 이제 국장님 오실즈음이라.. 조신하게 일하는척하고 있겄슴다~
블루님, 축하해요!!
난티나무님, 7777 다시한번 축하해요~! ^^

물만두 2005-09-01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77779

저는 샙니다 ㅠ.ㅠ

저는 붕업니다 ㅠ.ㅠ

까먹었어요~~~~~~~~~~~

난티나무님 죄송해요 ㅠ.ㅠ

그리고 블루님 축하드려요^^

치카 뭐한겨~


난티나무 2005-09-01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만두님, 어째 안 보이시더라니...^^
준하의 방해 공작에 컴 근처도 못 오다가 겨우 앉았더니 벌써 끝났네요.
urblue님, 축하드려요~~
아래에 주소 남겨 주세요.
따우님, 감사해요~^^
아영엄마님, 치카님, 따우님, 날개님, 물만두님, 블루님, 모두 고맙습니다~~~!!

urblue 2005-09-01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

2005-09-01 16: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9-01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37795

 축하드려요,,난티나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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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티나무님 ^^ 책 벌써 고르셨어요?

아래 책은 제가 요새 침 흘리며 눈독들이고 있는 책인데, 저도 타지에 살다보니 배송료가 배송료인지라 ㅠ_ㅠ 혹시 전자책으로 나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나 하면서 미루고 또 미루고 있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희 아버지가 읽어도 좋아하실지 모르겠어요. 난티나무님 시아버님도 그럼 좋아하시지 않을까 해서 참가에 의의를 두고 추천드립니다.  

여러 알라디너분들의 강력한 추천을 믿건대, 무척 재미있는 책인 듯 하고요, 저도 렛츠룩 기능을 이용해서 한 장 하고 두 페이지 읽었는데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문화부 기자를 오래 지낸 저자가 100년 전 신문광고에서 주제를 잡아 쓴 글의 모음집이라고 합니다.

꼿 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

목차를 보시면:

책머리에

기생|개쌍놈도 데리고 노는 민중화의 세상이라
고무신|강철은 부서질지언정 별표 고무는 찢어지지 아니한다
성병약|화류병은 문명의 병이다
영어|입신의 기초이며 출세의 자본이라
아지노모도|끄내라, 끄내! 밥상 드러온다
과자|포켓트에 너흘 수 있는 호화로운 식탁
산아제한|'가정화합의 벗' 삭구를 아시나요?
전쟁|캬라멜도 싸우고 있다
창씨개명|나의 조선 이름은 촌티가 나서......
영화|촤뿌린씨의 눈물과 웃음, 거리의 등불은 빛난다
자동차|제갈량의 목우유마냐 옥황상제의 용마냐
라디오|문명이 운다 조선의 라듸오!
위생|건전하고 매력 있는 살바탕을 맨드러야
박가분|부인 화장계의 패왕
백화점|백화점 승강긔 바람에 억개가 읏슥하다
술|맥주는, 가로대 자양품이라
커피|양탕국이냐, 독아편이냐
손기정|축! 마라손 왕 손남 양군 만세
전당포|훈장 3원, 요강 50전
바리캉|경제계의 대복음, 이발계의 혁명
양장|유방을 해방하자
포르노그래피|밤의 쾌락을 맛볼랴는 남녀에 권함


저희 부모님께도 한 권 보내드려야겠습니다.  =3=3=3
아래는 아버지에 대한 시랍니다...

소주병(공광규)


술병은 잔에다
자기를 계속 따라주면서
속을 비워간다

빈 병은 아무렇게나 버려져
길거리나
쓰레기장에서 굴러다닌다

바람이 세게 불던 밤 나는
문 밖에서
아버지가 흐느끼는 소리를 들었다

나가보니
마루 끝에 쪼그려 앉은
빈 소주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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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람 2005-08-28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은 제가!^^

검둥개 2005-08-28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새 이거 추천실명제에요? ^^;; 저는 막 추천하고 다니다가 자동추천사라고 소문나서 요새는 스리슬쩍 감쪽같이 아무도 모르게 ㅎㅎ 다녀요. 감사합니다. 돌바람님 ;)

날개 2005-08-28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책이 요즘 알라딘 마을에 자꾸 떠다녀서 궁금해 죽겠습니다..^^

난티나무 2005-08-28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날개님~ 평들이 아주 좋던데요? 재미도 있다고 하구요.
검정개님, 저도 읽어보고픈 책 골라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 전 검정개님 서재에서 보고 말없이 돌아나온 소주병 시가 오늘도 가슴을 치는군요..^^

조선인 2005-08-29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추천! 무슨 책인지 궁금해요. 궁금해.

검둥개 2005-08-30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궁금시러 죽겠다니까요. 곧 지르지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