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도착했다고 하옵니다~^^
책 읽기 싫어하는? 안 좋아하는? 제 여동생이 먼저 읽어 보겠다고 하니, 저는 더욱 기쁘더이다.
이 기회에 여동생도 책의 세계로 끌어들이자는 야심찬 생각도 해 봤습니다. 푸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오며,
책이 제 손에 들어오면 읽은 소감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잊고 계심이 나을 듯 합니다.^^)
그리고 혹 제가 이벤트를 열게 되면 반드시 로드무비님께 의뢰를 하겠나이다. ㅎㅎㅎ

아, 햇살이, 너무, 따가운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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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5-27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프랑스로 직접 보내드리지 못해 아쉬워요.
동생분도 재밌게 읽으시면 좋겠네요.
하루빨리 님 손에 전달되기를......^^

날개 2005-05-27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65005

아~ 동생분이 받고 다시 보내기로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인터라겐 2005-05-27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방법도 있었네요... 난티나무님께로 가는길은 너무 멀고도 험해요...하지만 불가능은 없다구요... 여긴 날씨가 푹푹쪄요..

난티나무 2005-05-27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적어도 두 달입니다. ㅋㅋㅋ
저도 동생이 재밌게, 끝까지(!) 읽었으면 좋겠어요.^^
날개님, 숫자를...^^
고맙습니다.
인터라겐님, 여기도 장난 아닙니다. 30도 넘어요. 아침부터 햇살이 죽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