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공유] 쫀득이 - 말차 (1개입)

평점 :
장바구니담기


더운 여름, 커튼을 내린 어둑한 방안에서 오후 출출한 배를 쫀득이로 달랜다. 책을 사려고 컴을 켰고 그 옆에 방치된 말차쫀득이가 있었을 뿐이고. 그런데 왜때문에 자꾸 손이 가요 손이 가? 옛적 쫀득이보다 왠지 건강한 느낌이라 좋은 건지 나쁜 건지 헷갈리면서 질겅질겅.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목련 2023-06-29 09: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런 백자평 좋습니다!

난티나무 2023-06-29 15:21   좋아요 0 | URL
쫀득이를 종류별로 샀지 않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너 개 더 쓸 수 있을까욥? 풉

청아 2023-06-29 10: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음 구매때 황태칩이랑 쫀득이 시켜야겠어요. 난티나무님 글좀 올려주세요~♡

난티나무 2023-06-29 15:22   좋아요 1 | URL
음 군고구마맛이 가장 나았던 듯도 하고요? ㅎㅎ 종류별로 사보세요~^^
쫀득이 글???? ㅋㅋㅋㅋ (죄송)
글 못 쓰고 있어요 써야 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