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오리 2006-01-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난티나무님, 오랫만이에요. 요즘 오랫만에 다시 서재에 얼굴을 내밀고 서재 브리핑 올라온거 따라 들어가서는 밀린 글도 읽고 그러고 있어요. 오늘은 난티나무님 글이 맨 위에 올라와 있길래 와서 읽고 있어요. 여전히 좋은 글, 좋은 사진 올려주시고 계시네요. 산달이 다가오면서 조금 힘드신것도 같고 좀 지쳐 보이는 글도 있어서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래도 재치있게 삶을 꾸려가시는 것 같아서 저도 힘을 얻게 됩니다. 올해는 건강한 아기도 낳고 많이 웃을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아자아자!!!
 
 
난티나무 2006-01-31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님, 고마워요~~
정말, 많이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나리님도 많이 웃는 한 해 되세요. 저도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