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보겠습니다
황정은 지음 / 창비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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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의미와 어머니가 된다는 것에 대해 스스로 돌아보게 해준 책이다. 담담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서술이 인상적이다. 책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다. 두께 이상으로 담긴 삶이 심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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