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바람 2005-09-30  

사랑님아,
소포 받았는데 길게 못 쓰겠네. 아직 뜯어보지도 못하였다네. 오늘이 어머님 기일이라 맘이 서늘하이. 담에 만나서 회포하세. 고맙고 고마워.
 
 
서연사랑 2005-09-30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