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5-01-11  

안녕하세요~
킁킁~~ 음...차분하고, 뭔가 포근한 냄새가 나는 서재로군요.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종종 뵈요.^^
 
 
서연사랑 2005-01-11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아직 채워지지 않아서 휑한 서재이지만 언젠가는 책의 향기로, 사람들의 향기로 가득찬 그런 서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