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신세계를 열어주었다. @_@;;;
G6를 개통했더니 이벤트로 5천원에 살 수 있었다. 컴맹에 기계맹 ㅠㅠ이라 두려웠는데, 휴대폰으로 글 쓰는 것보다 정말 편하다. 키보드가 접히는 것도 너무나 신기하고 @_@; 아직 자판이 익숙지 않은데, 익숙해지면 더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축구 기다리며 류현진 경기 틀어놓고 와인 한 잔 한다. 안주는 양배추찜과 방풍나물 된장 무침. 배경음악은 클래식 에프엠. 책은 <독서만담>. 오늘도 정신사납다.
중국 혼내주길. 홧팅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