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2006-11-05
몽님!!! 제가 먼저 책 받았다고 쓸려고 했는데,
주말에 정신없이 돌아다니느라 결국 몽님이 먼저 물어보게 하고 말았군요..^^;;;;
게다가 서재 들어온 목적이 몽님께 글 쓰려는 거였는데..
그만 불량리뷰 운운하는 바람에 그 진위를 찾아 헤메느라.....
책 받았습니다..
감사하게~ 그리고 의도하신대로 깜짝 선물답게...
아.. 되게 기분 좋더라구요..^^ 생각도 못한 선물이란게 참..
사실 아침에 알라딘 문자가 들어왔는데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주문을 더 한게 있었나 했죠.. (최근에 계속 책을 사대는 바람에....ㅎㅎ)
님 이름을 발견하고선 가슴이 살짝 두근두근~ 그리고 책과 메세지를 발견하곤 입이 찢어졌죠..
고마와요.. 정말로..^^
잘 읽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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