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메시지와 스마트폰 메신저가 있고, 이미지 전송, 영상 통화도 하는 시대가 아닌가. 나이 들어도 새로운 기기 작동법을 배워 적절히 활용한다면, 멀리서도 함께 있는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이것이 ‘마음의 현존‘, ‘정신적 현존을 나누는 방법이다.그러면 주님과는 어찌 소통할까? 원래부터 주님과는비대면 만남이 아닌가! 성경 읽기나 기도를 통해, 텔레비전 미사를 통해서라도, 우리가 고요히 마음만 열면 주님은 오시어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말씀하시리라. - P170
미래에 가치가 높아질 능력은 분석력 비판력 사고력 능동적 학습 문제해결력이라 한다. 골똘히 생각하고 구글링했다. ‘생각하기‘ 로 검색하다가 발견한 모래알 속 진주같은 책. 이북으로 순식간에 다 읽고 종이책으로 지르기로 결정. 저자의 통찰력에 감탄하며 ★×5
말하기에서 중요한 것은 말버릇이다. 사소한 말버릇이라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본질적으로는~‘이라고 중얼거리는 습관을 들이면 내뱉는 말은 자연스럽게 본질적인 것이 된다.
인스타에 아직 작가의 모습이 있네요 안티까운 죽음
올리브 동산에서 만나자 - P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