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미투 운동이 일고 있다. 때마침 나는 작년말 즈음부터 페미니즘 도서들에 본격 침투 되었다. 이윤택 ㄱㅆㄲ 기사를 매일 검색하고 있다. 연극을 좋아했던 관객으로서 수치심과 자괴감을 참을 수 없다. 사소한 일상에서 여성에게는 매일, 어느 곳이든 밀양연극촌이고 한샘이라는 트위터 글이 떠오른다. 분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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