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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욕, 킬리만자로 그리고 서울 - 자기답게 살고 싶은 그녀들의 운명, 선택, 회귀 여행
현경.김수진 지음 / 샨티 / 2017년 7월
평점 :
품절
존경하는 현경 선생님...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내 생의 나침반이 돼 주신 스승님♥
환갑이 되어서도 작은 열매 한 알에 진심을 담아 감탄할 수 있는 것이, 난생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저토록 솔직하고 거리낌없이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이 페미니스트라면, 한 번쯤은 선입견을 내려놓고 페미니즘에,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에 마음을 열어봐도 좋지 않을까? 56p
2018 무술년 첫 날 ㅅㅌㅂㅅ에서 커피를 마시며 읽은 첫 도반.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8/0101/pimg_727598144180849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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