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행복을 챙기자! 행복은 멀리 있지 않는 것. 절 대 행 복. 일본이란 나라, 하지만 저자분과의 세대 차이인가. 이질감이 있다.
저서를 몇십 권, 몇백 권 쓰는 일도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굉장히 어려운 일로 생각될 것이다. 하지만 책을 쓰는 리듬이 생기면 그 생활에 익숙해 진다. 책을 쓰는 사람은 어떤 면에서는 장인의 범주에 들어갈 지도 모르겠다. 중요한 것은 틀에 박혀 같은 일을 반복해도 좋다는 장인의 마음가짐을 지니는 것이다. 26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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