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나의 선택. 도서관에서 읽고 언젠간 꼭 사야지 마음 먹었던 책. 생활성서사 수녀님들이 본당에 오셨을 때 나에게로 옴. 좋다... ㅎ

죄란 우리의 소명에 답하지 않는 것. 8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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