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오베 크나우스고르 「나의 투쟁 1」을 졸음과 더위와 투쟁하며 완독. 조금 어설프지만 완벽과 여름은 어울리지 않으므로.
<사진은 노르웨이 여행 중인 친구 행규가 단톡방에 올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