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은 대출한 열린책들의 말테의 수기. 밑줄 친 곳에서 멈추었다. 읽다 답답해서 펭귄 질렀는데 책세상도 갑자기 궁금해진다.... 보르프스베데가 넘 맘에 들었었기에....
이러다 네권을 모두 뒤지게 되는 게 아닐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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