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영 작가 글은 온통 ˝나 또는 내˝ 투성이다. 실비아 플러스 시를 읽는 것 같다. 나에게 집착하는 것으로 우울해진다. 우울한 사람은 나에게 파고든다. 마치 달걀이 먼저일까, 닭이 먼저일까?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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