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라는 안정제
김동영.김병수 지음 / 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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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마흔통 같은.... 다른점이라면 정신과 전문의인 김병수님이 긴댓글 같은 답장을 달아주었다.

불안. 우울과 조울 사이. 공황ㅡ 그의 글이 담긴 그릇.

 

다음이 없네.
기억이 없네.
과거가 없네.
우리가 했던 말은 모두 사라졌고
너의 얼굴도 생각나지 않고
내가 봤던 풍경들도 모두 지워졌다.
이렇게 모든 걸 너무 쉽게 잊어버렸다.
어느 날.......5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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