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세상의 끝 Juste la fin du monde 을 드디어 영화로 만난다. 궁금궁금.
희곡으로 만났던 천재 극작가 장뤽 라가르스의 작품에는 애수가 가득하다.
빈 공간은 시의 행간느낌을 연상시킨다. 자비에 돌란을 믿어보고 싶어진다.
연극은 한 편의 시라고 한다.
시를 읽듯이 연극을 영화를 본다는 건 특별하다. 나에게..
연극을 떠올리면서 영화를 보고 영화를 떠올리면서 희곡을 읽고
희곡을 떠올리면서 연극을 관람.
휑휑한 우주공간에서 별을 찾아 날아다니는 그런 기분??
그리고 레아 세이두 ♡
심리치유 에세이 마니아된 날..

http://www.lagarce.net/scene/extraits/idspectacle/1170/idcontent/4703/from/principales_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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