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가 있는 삶 - 심리학자가 말하는 용서의 열 가지 법칙
딕 티비츠 지음, 한미영 옮김 / 알마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용서의 기술>과 토시 하나 안 빼고 똑같은 책..... 뻔한 이야기지만 실제 적용하기 좋은 말들이 있어서 적어놓기로 함. 용서는 쉽지 않지만 결국 나 자신을 위한 것이므로 내 삶의 통제권을 (꼴도 보기 싫은) 그 인간에게 넘기지 말고 인생의 목표를 장,중,단기간으로 세워 행복의 나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 맞닥뜨릴 때마다 중요한 질문 던지기

1. 그 괴로운 사건은 내 마음의 평화를 희생시켜도 될 만큼 가치 있나?
2.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그 사람에게 내 마음 속 자리를 기꺼이 내어줄 만한 여유가 있나?
3.그 사건으로 나에게 진정 중요한 것들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삶의 목표에 집중하고 있나?


과거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유일한 방법은 용서다. 현재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유일한 방법은 사랑이다. 미래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은 희망이다. 2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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