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는 짓의 행복 -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낸 사람들
크리스 길아보 지음, 고유라 옮김 / 더퀘스트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그냥 그런 자기계발서. 제목에 낚였... 원제는 The Happiness of Pursuit. 예술적인 인생으로 행복을 찾는 법이나 그런 사례들의 스토리텔링을 기대했는데 좀 많이 벗어나다. 취미를 넘어서는 퀘스트를 찾아 현재에서 실행하면서 즐겁게 살자는 주장이다.

본문 챕터 제목 중에서☞쓸모있는 한마디 ㅡ 고통에 익숙해져라☞ 너무 무례하고 무책임한 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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