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먹어도 할 말을 하는, 용기 있는, 일관성 있는 강신주 박사님을 응원합니다. 에필로그와 프롤로그는 마치 무기력에 빠진 나를 꾸짖는 선생님 말씀처럼 들려오고... 살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간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