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 생각의나무 우리소설 5
윤대녕 지음 / 생각의나무 / 2005년 6월
평점 :
절판


대녕님 소설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캄캄한 대낮에 소주 한 잔 걸치고 읽으면 멋지겠다. 가을서 겨울로 가는 길목에... 고독을 달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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