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엔 최성호군의 나의 꿈을 읽어요-잘생겼다 ♥슬프다 눈물나고 아프다 또 미안하다 -성호군 꿈은 마음 깊이 간직할게요- 이책을 많이 읽어주고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어요-5500원 별님들 꿈을 갖기엔 너무 부끄럽다 내삶이-절대 절판되지 않고 영원히 팔았으면 좋겠어요 백년이 지나도 이백년이 지나도-기도할게요

#REMEMBER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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