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었을텐데. 죽고싶지 않았을텐데. 엄마가 무지 보고싶었을텐데. 무서웠을텐데. 추웠고 배고팠을텐데... 그날의 기억. 20140416.

갖고있는 책 그리고 갖고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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