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세니예프의 생
이반 알렉세예비치 부닌 지음, 이희원 옮김 / 작가정신 / 2006년 6월
평점 :
품절


저자가 7년 간 썼다는 이 작품 하루만에 읽으려니 무지 힘듦. 하지만 고지가 눈 앞에 약 백페이지 남았다! 4장부터 약간 문장체가 바뀌는 것 같은데.. 긴 후긴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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