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사회 탈출기 - 낭비와 과잉의 황금기가 끝나면 무엇으로 살아야 할까?
그레타 타우베르트 지음, 이기숙 옮김 / 아비요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소비파업과 공유경제. 주인공처럼 살아보고 싶다. 하지만 용기가 필요할 것 같다. ˝공원이 정원이고 도서관이 사무실˝이라는 문구가 기억에 남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