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적 마르크스주의 Trans & Cross 3
앤디 메리필드 지음, 김채원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새로운 급진적 마르크스주의 정치학이 싫든 좋든 간에,다양한 색조의 행동가들에 의해,손잡은 사람들,친구가 된 사람들에 의해 ,스스로 조직하고 삶을 변화시키려는 사람들에 의해 창안되어야 하며,재상상 되어야 한다. 마르크스의 오랜 목표인 정치경제학의 멸종은 더이상 작업장의 일이 아니다. 그것은 일상생활의 총체성을 다시 주장하는 문제이다.56-57p

백년의 고독 과 호모루덴스 이야기가 많이 나옴!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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