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의 고독 3부작 중 <소송>이 사다리움직임연구소 의 작품으로 올라간다.언어보다 신체의 움직임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극단으로 기억되는. 카프카의 `성`을 읽다가 집어던진 아니 포기한 기억이 있어서 `소송`과 `아메리카`는 감히 접근을 못하고 있다.연극으로 먼저 만나볼까......

http://www.newstage.co.kr/news/view.html?section=9&category=87&no=2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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