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글쓰기
셰퍼드 코미나스 지음, 임옥희 옮김 / 홍익 / 200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나 자신과 화해하기˝ 가 가장 힘들지 않을까?(어버이날인 오늘, 엄마한테 엄마사랑해 문자 따위를 보내고 불효녀인 나와 살짝 화해했다)
오늘 밤엔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에 재미를 주는 아주 특별한 인생의 놀이 목록을 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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