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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의 해바라기
유즈키 유코 지음, 서혜영 옮김 / 황금시간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일본 소설을 읽고 싶었다. 마침 <파이널 피스> 의 원작이라 해서 읽기 시작.ㅡ 추리 소설은 관심 없었는데 새로운 경험이었다. 남성들이 주로 나오는 지라 남작가인가 싶었지만 저자 유즈키 유코는 40세에 등단한 주부라고 한다. 비극 결말이라 영화는 패스하기로 함....
역 승강장에 내려서자 찬 바람이 몸을 휘감아 왔다. 뒤를 보니 잿빛 구름으로 덮인 하늘이 살풍경하다. 사노 나오야는 찬 바람에서 몸을 지키기 위해 코트 깃을 세웠다. -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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