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 무렵 불 켜지 않고 책 읽을 때 느낌

아쉽고 가슴 어딘가 답답한..

<커피와 담배>가 나에겐 더 맞는 것 같다고 생각되었다


에른스트 얀들의 시에 "낱말들이 네게 행하는 것이 아닌 네가 낱말에 행하는 것, 그것이 무엇인가 된다"는 구절이 있다. ‘행복‘이 우리에게 가하는 영향력에 휘둘리는 대신, 우리가 ‘행복‘에 무언가를 행해야 한다. 그리고 나는 그 무언가가 바로 망각이기를 바란다.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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