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 폐허의 철학자 에밀 시오랑의 절망의 팡세
에밀 시오랑 지음, 김정숙 옮김 / 챕터하우스 / 201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아함의 본질은 부정성의 초월이다. 그것은 부정과 악을 초월하고 조화를 지향하며 어떤 신앙보다도 빠르게 행복에 접근하게한다. 신앙은 모순과 번민의 여정을 거쳐야 하는 복잡한 길이다 - P10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