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과 불안은 똑같은 길을 함께 가는 동반자입니다. 불교 신자가 번뇌에 특별히 관심을 쏟고 기독교 신자가 죄에 특별히 관심을 쏟듯, 일상이 창의적인 사람은 불안에 특별히 관심을 쏟습니다. - P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