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돌봄 - 멈추고 살피고 보듬고 껴안다
타라 브랙 지음, 이재석.김선경 옮김 / 생각정원 / 201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지금 이 자리에서 평소 내 마음의 습관을 조용히 느껴보라. 혹 잘못된것, 부정적인 것, 슬픔, 괴로움, 우울함이 더 익숙하게 느껴지는가? 우리는 나 자신을 탐구해야 한다. 내 안의 선함에 무게 중심을 가져다두어이한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떤 감정이 기쁨을 가져다주는지, 그것을 내 안에 초대하여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도록 해야 한다. - P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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