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정희진의 공부‘ 정희진 편집장, ˝앞으로 반드시 다루고 싶은 주제는..˝
http://m.cine21.com/news/view/?mag_id=102086

저는 개인적으로 출판사에서 책을 뿌리는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보는 쪽입니다. 공들여 책을 쓰고 나면 그들이 내 자식 같기에 아무렇게나 돌아다니는 걸 보면 내 몸의 일부가 훼손되는 느낌이 들어요. 책은 필요한 사람이 사고, 필요한 사람이 읽어야 해요.

ㅡ기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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