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경 황현산 진이정 시인은 천국에서 만나 시를 논하다....

그가 남긴 단 한권의 시집 <거꾸로 선 꿈을 위하여> 에 해설을 썼던 황현산 선생님은 진이정이 마치 그의 죽음을 알았다는 듯 마지막 시편들을 썼다고 말했다. - P12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