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근 수녀님의 번역이다 어려운 말들이 아니지만 정말 어렵고 실천하기에는 더더욱 힘든 그리스도인의 행동 지침서자신을 버리고 낮추고 비우고 오직 그분과의 하나됨을 간절히 원하고 기도할 것
사실 우리는 절대적으로 그분의 것이 아닌가? - P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