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할러의 수기 ㅡ 오로지 미친 자들을 위하여

첫문장에서 게임 끝... 헤세의 작품들은 늘 술술 잘 읽혔고... 오로지 미친자(인것 같은) 를 위해 썼다니 더욱 감동



이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지나갔다. -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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