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숙고하는 삶 - 절반쯤 왔어도 인생이 어려운 당신에게
제임스 홀리스 지음, 노상미 옮김 / 마인드빌딩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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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터무니 없는 생각이나 제임스 홀리스의 제자가 되어 융 분석심리학과 철학을 배우고 싶다...



˝사랑이 끝났을 뿐이야...
우리의 사랑이 지나갈 때
프시케가 떠났을 뿐
니탓도 내탓도 아닌

우리가 의식적으로 원했든 그렇지 않든 프시케가 떠났다는것을 알려주는 신호 중 하나는 권태로 인해 에너지가 상실되는 것이다. 프시케가 원하는 일을 하고 있을 때 우리는 힘이 나고 신이 난다.
-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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