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쓰고 싶어 궁금해서 샀는데 의외로 읽는 이로 주저 앉게 만드는... 복희님 이름도 정겹다.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생은 언제나 예측불허다. 그들 생의 의미로, 그들처럼 읽고 쓰는 사람이 있어서 2030년의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을 수도 있지 않을까. - P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