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유함을 인정하고 나와 나를 붙드는 더 큰 손을 신뢰하며 나를 잡은 손에 힘을 빼는 것이 엄마의 일이었다면, 내 몸으로 앞에 열려 있는 세상을 자유롭게 뛰어노는 것이 나의 일이었다. - 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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