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기분
박연준 지음 / 현암사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은 당신이 쉬는 날입니다.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창문을 연 당신은 코끝이 시리다고 생각합니다. - P3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