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dty.me/episode/12120979

최영미시인 인터뷰
요양원에 가신 어머니 반찬을 만들면서 밥을 했다
어쩌다보니 시인이 되었다
대충대충 사는 것도 전쟁만큼 힘들었다 #공감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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