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한강 ˝두문불출 글 쓴다, 서울국제도서전 끝나면˝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619_0000685492책이란 존재가 주는 안도감, (책 속에) 살아있는 저자와의 교감이 나를 살게한다. 책과 연관된 공간, 장소, 물건, 사람들 이 모든 것이 감정을 자아내게 한다. 곧 살아있게 한다. 한강작가님 좋앙..